평소에 옷을 보이시하게 입는 스타일이라 타이트한 옷을 평생 입어본 적이 없는데 필라테스 수업 들으려고 첨으로 이런걸 사봤어요 ㅋ 근데 정말 충격적으루다가 편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입어본 타이트한 하의는 겨울 운동용 언더아머 레깅스인데 그건 아무래도 운동능력 향상용이라 굉장히 강하게 잡아주는 스타일이긴 하죠 어쨌든 저의 유일한 비교 대상이라 그거랑 비교를 하자면 레깅스라는 사실을 잊을만큼 편해요 제가 소화가 잘 안되서복부가 조이는 옷 진짜 싫어하는데 저녁 빠방하게 먹은 직후에 시착해봤는데도 복부가 편합니다 ㅋㅋ 다리를 요리조리 접었다 폈다 해봤는데 움직임도 전혀 걸리적 거리는 거 없이 아주 잘 되구요 리뷰 남겨도 적립금 없던데가격에 비해 편한걸루다가 잘 산것 같아서 굳이 리뷰 남겨요 ㅋㅋ

(2022-04-28 08:44: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